넋군께서 저의 평가문을 기행문이라고 하는데 평가물과 기행문의 차이를 찾아 봤습니다.

평가
[평ː까][評價]
<명사>
① 물건 값을 헤아려서 매김. 또는 그 물건 값.
② 사물의 가치를 좋고 나쁨 따위로 따져서 매김. 또는 그 사물의 가치. 평가-하다

기행 [紀行]
<명사> 여행하는 동안에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적는 것. 또는 그 기록.

평가를 위해서는 오랜시간동안 다른것과 비교해야 하고 글을 쓰는 방식에 따라서 기행문에
가까이 쓸수도 있다고 주장 함니다(저요!) 글을 쓰다보니 넋군이 기행문이라고 따른곳의로
옮기라고 하는데 그럼 어디다 옮기죠? 게임후기/평가에 쓰는데는 문제 없습니다.
평가문을 후기문이라고 정정은 받아 들일수는 있지만 옮기라니요? 억지는 받아 들일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을 쓰면서 따른게임과 비교를 조금씩 하니 평가가 맞습니다.
기행문도 평가를 할수 있습니다.(예로 다른나라와 비교체험 등등) 아직 국어공부가 미숙하여
평가와 기행의 큰차이를 못느끼고 있서서 알려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평가나 기행이나 관찰하고 비교하면서 쓰는 글이니 중간과정이 비슷하게 쓸수 있고
처음 평가문이여서 많은 오류를 발생하고 있지만 어느정도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 평가의 비중이 적다고 옮기라는 말에 상당히 언짢습니다.
꼭 뭐하고 비교를 해야지 평가문이고 쓰면서 차이점을 찾는건 기행문임니까?

넋군의 쓴말에 이해는 하지만 아직 저의글을 인정하는 말투는 아니군요. 꼭 무겁고 딱딱하게
써야지 평가문 다운 글임니까? 이리저리 글이 흔들리니 평가도 아니라 검니까? 좀 봐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