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말할수도 이야기 할수없는 개인적의로 무척힘든일임니다.

큰 상처를 줄수도 있다는 나의 과장과 망상이 섞인 생각들.

둘의 관계에 많은 변화가 올수 있는일이라 참의로 힘든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마음만 무거워 지내요. 결국 남자답게 혜처나가야 하지만

용기가 부족하군요. 그렇지만 진실이 절실히 필요하기 때문에저는

더욱 많은 무거움을 질머질수 받게 없을것 같습니다.

엉킨 실타래의 마지막 매듭을 풀때가 됐지만 점점 말설어 지내요.

정말 용기와 진실이 필요한 날이 올것이며 힘든 용기를 내서

마지막  실타래를 풀어 나가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