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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큰일입니다. 덜덜덜.

2006.04.13 05:25

창暢 조회 수:858

최근 학원을 그만두[었다고 쓰고 때려쳤다고 읽습니다]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하려고 하니까 눈치가 보여서 옛날 하는것보다 배는 열심히 하는군요;;

그건 그렇고, 인강을 보고 있는데...너무나, 너무나 거슬리는게 있습니다.

........그 분필!

정말, 정말 스무스하게 쓰십니다. 저 날카로운 분필은 마치 연필깎이로 깎은 연필의 그것. 아아, 나는 왜…. 대체 왜….


그 분필이 탐난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