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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오후 12시 30분

학교가 일찍 마친 덕분에 집에 일찍 갔스빈다.

집 문이 잠겨 있었스빈다.

마침 열쇠를 아니 가져온것이었스빈다.

40분 동안 뻘짓 [학교-집 왕복]했스빈다.

눈물을 삼키며 열쇠를 교복 주머니에 살포시 챙겨주었스빈다.

오후 6:00 경

과외갔다가 집에 왔스빈다.

집 문이 또 잠겨 있었스빈다.

열쇠가 교복 주머니에 있다는 사실을 떠올렸스빈다.

전자 사전에 있는 "포커 -2" 엔딩을 두번이나 봤스빈다.

옥상에서 여유롭게 주변 경치를 구경했스빈다.

오랜만에 멀리 있는 친구와 통화를 했스빈다.

오후 7시 57분.. 간신히 집에 들어왔스빈다.

세상은 즐거운 거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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