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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7월 22일날에 약속들이 왜이렇게 겹치는지 모르겠군요.

친구들과의 모임이 22일날 잡혀있었는데

엠포마 코리아라고 거대 회사에 계열사인 한국 모바일게임업체가

진행하는 레프팅을 가는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22일날 오라고해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미뤘더니 이번에는 또 뭉클이란 싸이트의

모바일게임 리뷰단인 엄지의 발대식이 22일날 열린다고 오라고하네요

(둘다 날짜 알고있었는데 아이큐가 너무 높아서 까먹고있었습니다????????)

시간이 겹치는관계로 한곳은 포기해야하는데 둘다 걸리는군요.

레프팅은 한번도 안해봐서 재밌을것같아 레프팅을 가고싶긴한대

그렇다고 엄지 3기 모임이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행사인 발대식을 빠지기도 거시기하고...

엠포마의 이벤트가 레프팅도 즐기고 엠포마의 골드유저권한을 받는곳에 가느냐

발대식을 가느냐 그것이 문제입니다.
  
엄지 3기는 나중에 또 모임을 갖는다고하니 이번에 빠져도 나중에 볼수있을것같긴한대

그래도 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