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몸이 피곤하다기보단 나른한 피곤감에 행복하답니다. 후훗 ^ㅡ^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좋아하는 책들과 선풍기 바람 ㅡ
부드러운 이불의 촉감 ㅡ
캬하~ 어느하나 좋지않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지인들과 연락이 닿아 만나는것도 그렇고~
아~ 다만 아쉬운 점은..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는겁니다.. 으으으~
천천히 좀 가요 시간님! ㅡㅡ^
최근에 산 DICa 로 나들이사진을 찍어서
다음 블로그에 올렸는데 -_-무슨 작업을 십분넘게하고 올렸는데..
아 글쎄.. 글씨가 안나와.. 읔.. 이 망할..
그래서 네이버로 옮길까 생각중..
어차피 -_- 둘다 새로 만들어야하기에.. 흐흑..
아아~ 천천히가라 시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