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제가 '해병대'에 몸을 담고 있고 내년 4월에 전역을 한답니다.

언제나 '해병대'인 것을 마음 속에 좋게두고
구지 알리거나 시건방떠는 것은 오히려 바보같은 짓이기에

조심조심 조용조용 - 맡은 일에 충실히 살아왔는데..

두둥 - ㅂ +;

단지 '해병대'의 일부사람들이 저지르는 해악 -_-;패악?들을 보고
전체를 무식하다느니 자만에 오만에 기타 등등.. ㅡㅡ
매도하면서 막 그러시는데..

흠.. 제가 해드리고 싶은 말은.

이 세상에 몇몇 사람들이 저지르는 범죄행위를 보고 모든 사람들이 범죄자라 말하는 것과 같다.

라는 말을 .. ㅡㅡ

으읔.. 속이 부글부글 ㅡ

특전사.. 짜증이 나네 ㅡㅡ^
아는 사람들도 있는 곳인데 -ㅂㅠ 난감허네 ㅡ
우우~ 몇몇 사람들만 그렇겄지~ 인생은 아름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