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정모를 마치고 이제야 집에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정모인대다 정말 오랜만에 상품을 많이 타와서 좋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뭐 상품을 거의 하나씩 다 타왔네요. 물론 다른사람에게 많이 넘겼지만)

그래도 노래방을 하루에 2번갔다와서 그런지 정말 피곤하군요.
(엄연히 따지면 낮과 새벽이니 하루가 아니지만)

정말 온몸에 힘이 하나도 남질 않은것같습니다.

내일 롯데월드도 가야하는데(아니 오늘) 으휴.........

뭐 그래도 노래방 끝나고 그쪽에서 몇몇사람들과 찜질방에서 숙박을 할뻔했지만

다행히 개발자이신 아는분이 제가 사는 동내로 이사를 하셨기때문에

택시를 얻어타고 집에들어왔다는것만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나?

ps. 그저께는 정팅도 아니었는데 왜 모여있었던겁니까? 난또 정팅인줄 알았네;;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