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메이커5 올해 말 정식 발매

2006.11.12 18:02

라딧슈 조회 수:453

게임이라던가 프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프메5가 벌써 나온다고 하니..
3에서 4까지는 5년이상정도 기다렸는데
4에서 5까지는 1년 반정도? 된 것 같네요..

솔직히 프메4가 재미가 없어서[저한테는 ;ㅅ;]
프메5가 나올줄을 몰랐습니다.

이번 프메5를 기대하죠.

전 시리즈중 3가 제일 재밌더군요.
그래서 4가 나오길 엄청나게 기대를 했는데..
대략 실망이었죠 ;ㅅ;

http://www.princessmaker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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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PROTOSS

2006.11.12 18:15

군대에 있을때 당직근무서면서 프메2를 했는데 -_-;;;(있길래;;) 누가 처음 조금하다 만게 있길래 이어서 했는데 보니깐 전투능력만 높아서 역시 검사 키울려다 말았구나 해서 소설가 던가.. 키우고 남편도 좋은 남편 만나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나저나 파이브라니.. 기대가 되군요 사실 육성쪽은 좀 못해서ㅠ

댓글
넋

2006.11.12 18:51

작화가 4보단 그나마 더 프메다워졌네요.

댓글
정군

2006.11.12 19:26

오, 수련 여행이 부활한 모양이군요. 3부터는 수련 여행이 없어져서 재미가 좀 떨어졌었는데,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프린세스 메이커는 1에서 가장 신선함을 맛보았고, 2를 최고로 쳤으며, 3를 가장 오랫동안 즐겼고, 4는 버렸었지요.[!?]
3와 4 사이에 나온 프린세스 메이커의 설정과 세계관을 이용한 PC용 보드게임도 재미있게 했었지요.
Q는 좀 난감했었지만 말입니다.

댓글
라딧슈

2006.11.12 20:35

그림체는 1,2,3를 담당했던 분이 다시 하기로 했다네요.
4는 시스터 프린세스의 작화분은 너무 미소녀체라
1,2,3했던 저로선 왠지 어색하더군요;

댓글
창暢

2006.11.12 21:27

4는 기다린 시간이 아까웠죠[....].

댓글
하티크바

2006.11.13 00:17

그림체 부분은 정말 다행이로군요.

댓글
신선

2006.11.13 02:55

오호~ 어서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
유리카

2006.11.14 17:53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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