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문제성 발언만을 남기고 도망가는 넋님이십니다.

받아쓰기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요, 저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일생일대의 중요한 시험이라 정말 걱정이 태산같습니다만, 그래도 긴장은 되지 않는군요.

내일 수능보러 가시는 분들 좋은 결과 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저도 받아쓰기 시험볼 때 격려받을 수 있을 테니까요.(응?)

오늘은 벼락치기를 하지 말고, 적당히 개념정리를 하거나 평소보단 적당히 논 뒤 안정적으로 잠자리에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