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하루하루 똑같은 생활에.

똑같은 일상. 점점 더 제 자신이 무심해지고 있습니다.

열정이 사라지고, 그렇다고 시니컬해진것도 아니고.

말 그대로 무관심. 오늘 먹은 점심, 저녁 메뉴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후임 이름도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그저 하루하루 지나가기만 기다릴뿐.

무언가 열정을 일으켜야 겠다고 생각하고

가져온 법전도 지금은 그저 귀찮을 따름이군요.

하아. 역시 군대에 있으면 될것도 안됩니다.

아무리 해경이 좋다고 해도 군대는 군대죠.

그래도 이런 보내고 나면 무의미한 시간은 이미 대학교때

신물나게 했는데. 제길!

정말 열정이란것도 하나의 재능처럼 느껴지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78090
13847 드디어 디지털 세계로 빠져 들었습니다. [2] blade 2006.12.17 669
13846 아아악~! 악악악! 악! 악!! 아악~~!! [2] 나로 2006.12.16 461
13845 즐거운 3년간의 학교생활도 끝났습니다. [5] Viva la Raza!! 2006.12.16 406
13844 허..헐.. [2] 라딧슈 2006.12.16 802
13843 기말고사 끝 입니다 [짝짝짝] [2] 라딧슈 2006.12.16 414
13842 최근 지른 목록. [5] 나로 2006.12.15 388
» 열정을 일으키는 것도 하나의 재능입니다. [2] 나로 2006.12.15 379
13840 3일만에 들렀습니다. [5] 2006.12.14 543
13839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4] 미엘 2006.12.14 593
13838 어이쿠야. [3] Viva la Raza!! 2006.12.13 381
13837 죽었다 살아남. [6] 나로 2006.12.13 421
13836 유희왕 - 용자의 등장 [2] 미엘 2006.12.13 5195
13835 마법의 대가 [3] file 미엘 2006.12.13 3251
13834 진정한 소드 마스터 [3] file 미엘 2006.12.13 3907
13833 용천기 캐릭터 연예인 닮지 않았어여? [2] 재후니이 2006.12.13 417
13832 용천기 대화창에 촬영 이런 저런 이야기하는 유저들이 재후니이 2006.12.13 1402
13831 마빡이 동영상 용천기 재후니이 2006.12.13 2274
13830 최근 오픈하는 무협 게임에서 연예인 지망생들이 많이 하고 있다는데 [2] 쥬쓰군 2006.12.13 903
13829 게임 내에서 여러 명이서 마빡이하는 동영상 봤어여 그거 어느 게임이에요? [1] 쥬쓰군 2006.12.13 1893
13828 여기 처음 가입한 사람인데열..;; [2] 타타 2006.12.12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