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사러갔었어요.

2007.01.10 03:07

카와스 조회 수:1025

친구 두 놈이랑 옷을 사러갔습니다.
그 유명한 앞 , 뒤 티셔츠도 사구요. (무려 '4천원' 이었습니다!)
원숭이랑 호랑이 티셔츠도 사고, 바지 한벌 해서 38000원이었습니다.
옷가게 누님이 착하셔서 사장님 몰래 D.C해주셨어요.

나오면서 햄버거먹고 영화보고 집에 들어갔더니 지금 들어왔네요.
간만에 재미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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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닉스

2007.01.10 08:40

옷가게 누님에게 낚인겁니다.

댓글
유리카

2007.01.10 10:26

... 쉿

댓글
신선

2007.01.10 15:38

닉스 // 동감...

댓글
孤

2007.01.10 17:58

옷가게 누님에게 낚였군요 ㅋㅋ

댓글
라딧슈

2007.01.10 18:53

저도 옷을 사러 가야 하는뎁 ;ㅅ;

댓글
정군

2007.01.10 20:32

옷... 저도 몇벌 더 사야...

댓글
Iruhin

2007.01.10 23:41

D.C인양 바가지 입니까..

댓글
카와스

2007.01.11 03:03

옷 4벌에 38000원이면 비싼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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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스

2007.01.11 03:10

옷가게 누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원래는 4만원이니까 친하니까 3만 8천원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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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暢

2007.01.11 06:18

어...잘 모르겠는데 님이 낚인 거 맞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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