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젠장 젠장 ㄱ-

2007.01.11 03:30

카와스 조회 수:631

오늘은 칼국수 먹으러 갔습니다.
친척들도 오고 해서 ' 훗 , 난 미소년이라구. ' 라고 생각 하며 ... ㅈㅅ
지랄맞게 부글 부글 거리는 칼국수를 먹고있는데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평소처럼 슬라이드를 열고 통화버튼을 누르려는 찰나!
                                      '퐁당'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핸드폰 산지 2개월 밖에 않됬는데

*System : 심각한 정신적 데미지를 받아 움직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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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2007.01.11 03:55

천벌이로세…

댓글
신선

2007.01.11 04:14

... 폰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문득 불안하네요. 조심해야지;;)

댓글
MX-PROTOSS

2007.01.11 05:00

변기통이 아니라 다행.. ㄳ

댓글
하티크바

2007.01.11 05:39

휴대폰, 그정도의 환경에 손상될 정도로 약한 기체였나...

댓글
크래닉스

2007.01.11 06:09

휴대폰 칼국수 로군요

댓글
창暢

2007.01.11 06:17

...끊여먹어도 손상이 안될 전자기기가 있을리가 -_-);;

댓글
라딧슈

2007.01.11 18:19

칼국수에 빠진것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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