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지미!
이 빌어먹을 대학들이 생각않고 다 상황표현 주제나 또라이 같이 돼지 나오는 주제를 처 내니 이런 개 난감한 상황을 격을수밖에 없는 이 현실...
요번에 치는 대학이 비바형님과 같은 대학인 순천향대...
허나 과연 나는 붙을수 있을까...
상명대도 .. 좌절을 볼수밖에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