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프라모델 조립을 중 고딩때까지 즐기다가

어느날, '이거 모아서 어따 쓴담. 애도 아니고, 괜히 돈 g랄인것 같아. 이젠 그만 하련다' 하고 접은뒤

4년이 된 지금.  뭔가 갑자기 무척이나 만들고 싶다는 욕구가 치고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없는돈 있는돈 탈탈 털어 건담 프라 하나와 밀리터리 프라를 하나 질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