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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좌절중

2007.01.23 18:12

어흥 조회 수:378

올해 감기는...
합병증도 달고오나봅니다 ㅡㅜ
(무슨 감기가 두통과 토기 동반인가요??)
몇일째 약 먹고 버티려고 하는데 정말 방법이 없네요 이건.
약은 약대로 문제라서 요샌 밤이고 낮이고 약기운에 정신없고.
아프면 여러가지로 고생한다지만 개인적으로 역시 제일 슬픈건
아무리 진수성찬이 눈앞에 있어도 아프면 있으나 마나...라는...것...?
아버지께서 몸이 허해졌다고 간만에, 정말 간만에 이것 저것 제가 좋아하는것들을 사오셨는데
...영 넘어가지가 않더군요 ;ㅁ;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

덤으로.
주말에 영화를 보고 왔는데 (그 당시에는 사태의 심각성을 -_-;;)
그냥...부담없이 웃고싶으신 분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를 추천합니다.
좀 유치하긴 하지만 나름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상당히 좋아할 내용이더군요. 물론 어른도 재밌게 볼 수 있지만.)
다 본 후에는 정말 박물관에 다시 가보고 싶더군요.

그럼 약기운에 취해 다시 잠이나 자러 가볼까...-_-;
(이젠 밤이고 낮이고 그다지 구분이 없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