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다음 정팅에 이걸 해보도록 하죠.

2007.01.23 18:19

아키하 조회 수:470

마피아 게임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필요한 역활들은 사회자, 시민, 마피아,경찰 겠죠

역활수를 잘 배분해서 하셔야합니다.

사회자 ,경찰은 1명이고 인원수가

적다면 어쩔수없이 비슷비슷하게 시민이 마피아보다 1내지 2는 많게 합니다.

하지만 많다면 마피아가 많다보면 게임이 쉬워지니까

한 12명에서한다면 4명정도가 좋을수도있겠죠.



일단 게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자면

엄숙한 분위기가 흘러야합니다.. (예를들어서 밤에..)



사회자가 맨처음에 선발을 합니다.

사회자를 뺀 모든인원은 조용히 입다물고 묵념하고 있구요.

그러면 사회자는 귓속말로 역활을 뽑죠.

역할뽑는순서는 뭐 굳이..마음대로고

중요한건 마피아 뽑고 "마피아들은 서로 확인해주시기바랍니다"

라는식으로 말해서 확인시켜야겠죠? 귓속말로요. 서로 도와야하니까



그리고 사회자가 "날이 밝았습니다"

하고 게임이 시작됩니다. 참고로 이때부터 모든이들은 모든 거짓말이라도

허용됩니다.



그리고 처음에 자기소개 . 간단한 할말 부터 시작됩니다.

오히려 마피아가 "나는 경찰이야~ " 란 허풍을 떨어도되고..

(제가 할떄는 분명 경찰은 1명일텐데 2~3명이 자기가 경찰이라 하더군요)

그런식으로 자기소개를 합니다.



사회자가 "이제부터 의심쩍은 사람들을 발언해주시기바랍니다."

라고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추리가 들어가는겁니다.

미심쩍거나 유난히 말이 없는 사람을 누가 범인인거같다고 말합니다..

마피아는 눈치껏 적당히 시민들을 골라서 모든거짓말을 동원에서

범인이라는 추측을 해냅니다.

주장이 끝났으면, 마피아라고 지목된 사람이 난 아니라고 발언을합니다.

뭐, 게임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하니 역시 모든거짓말을 동원합니다.



그럼 이제 그 지목당한사람을 재판을 합니다..

사회자가 "그럼 모두 눈을 감아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반대표 , 찬성표를 내어 투표를 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사람을 죽일것이면 반대표와 찬성표를 각각 보고 다수결의하에 결정됩니다.



만약 죽이라고 하는사람들이 더 많다면

"마피아가 처지되었습니다." 나 "시민은 구제되지 못하였습니다.."

라는 것이 되겠죠.

그렇게 재판을 한번내지 두번 까지 한다음에



사회자가 " 날이 어두워집니다."

이떄부터 진실의 시간이죠.. 거짓말을 할수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사회자가 " 마피아들이 활동합니다. 마피아들은 귓속말로 말씀하세요."

"각자 의견을 동의하여 살해할 한분을 찝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마피아들이 의견이 통일되 경찰일꺼같은사람, 너무 마피아들을 잘 추리

해내는 사람 말솜씨가 좋은시민.. 그런 사람들이 유력하게 잡힙니다.



다 되었으면 사회자가 "OOO씨는 마피아에 의해 살해되었습니다.

그다음 경찰은 활동을 시작하세요."



그럼 이제 경찰의 시간입니다.

만약 경찰이 재판에서, 마피아 활동에 의해서 죽었다면 기회가없어지지만

살아있다면 눈을 뜨고 마피아일꺼같은 한분을 지목합니다.



만약 지목한사람이 마피아라면 그사람은 죽은거라고 사회자가말하고

그사람은 시민이라면 "집힌사람은 시민입니다." 하고 죽이진않습니다.





그렇게 계속 추리하는 게임입니다.

뭐 유의할점은 마피아들이 서로 짠게 너무 들어나게 하지않게 해야되겠구요..


=============================================================================

네이버 지식인 펌

채팅시 규칙 수정 : 아키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474620
6027 서태지앨범중에 "휴먼드림".ㅋ [2] 흐물흐물 2008.08.02 470
6026 후후후.. 재밌구만!! [3] kei 2007.07.11 470
6025 아아! 이것이! 새(鳥)다!! [3] kei 2007.05.11 470
6024 후아~ 중간고사가 끝났습니다. [5] 신선 2007.04.21 470
» 다음 정팅에 이걸 해보도록 하죠. [7] 아키하 2007.01.23 470
6022 오늘은 매우 추워요 [4] 라딧슈 2006.12.29 470
6021 새컴사기로 결정-_-)!!! [4] 창暢 2006.10.24 470
6020 후우 잠재의식테스트. [1] 창暢 2006.10.24 470
6019 악튜러스를 새로하다...그러나...... [6] 네모Dori 2004.06.18 470
6018 음..소설이 쓰고 싶은데 [2] 眞아수라 2004.05.28 470
6017 -ㅁ-;; 코끝이 찡~ [4] bozzang 2004.01.15 470
6016 끝나버린시험... [2] 겜 매니아 2003.10.05 470
6015 린2 하시는분... 세피로스 2003.09.02 470
6014 포립 이제 알아따 이런.......흑흑 난 정보가 왜이렇게 늦지? [6] D.N.LaNoir 2003.08.31 470
6013 에구 오늘 모의고사 보고 바루 피방으루 [4] 내가 보스다 2003.06.12 470
6012 하아...또 훈련갑니다....;;;; [3] 태성 2009.06.30 469
6011 흐어어엉 [2] kei 2009.03.27 469
6010 비밀번호 강제 변경 [3] □ㅣ유 2008.08.30 469
6009 8월 1일부터 마비노기 24시간 무료 서비스 시행 [7] 律翼下 2008.07.03 469
6008 오늘 정팅의 장소는 어디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ㅅ' [4] file 하루카 2008.04.27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