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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이로군요.
2007.02.06 01:58
어차피 학교 진도는 대부분 나갔으니,
겨울방학 때의 일상과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나태하게 논다는 의미가 아니3.)
교복을 착용하고 급식을 먹게 되는 것만 빼고는 말입니다...
겨울방학 때의 일상과 크게 다를 것 같지는 않네요.
(나태하게 논다는 의미가 아니3.)
교복을 착용하고 급식을 먹게 되는 것만 빼고는 말입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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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란 개념이 없어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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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
2007.02.06 07:57
역시 교복은 학생의 자유를 억압하는 족쇄밖엔 되지않아요.
빈부의 차이가 난다는 이유와 학생다움을 강조하기 위한 방법이라는데 ..
솔직히 이건 좀 구시대적 발상아닙니까? 저희 어머님도 교복을 입지 않으시고 학교를 다니셨습니다만
멀쩡(?)하십니다. 머리자르는 것도 그렇구요.
이건 정말 선생들 보기 좋으라고 학생들이 이러는 것 밖에 않되잖아요.
후우 - < (두발자율학교인 녀석, 교복입기 귀찮아하는 녀석) -
MX-PROTOSS
2007.02.06 16:54
-_- 뭐.. 학생다움 강조와 신분을 나타내는 역활도 하기도 하고... 더욱이 하나되는 단체활동에서의 기본이 되는게 유니폼 아니겠습니까.. 다른 사람은 교복을 못입어봐서 안타까워 하는 사람들도 있다는걸...(나는 아닐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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