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아실 지 모르겠지만 '미녀들의 수다'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다양한 국가의 여성분들이 나오셔서 정해진 주제를 갖고 토론 하는 거지요.
그 다양한 여성분들 중에 루베이다씨라는 캐나다 여성분이 계신데 별칭이 '루-' 더군요.
그 점에서 하크티바님을 생각하며 푸훕했습니다.
또 그 분께서 회사에서 비데선생님이라고 불리더군요. '닦지말고 씻으세요 OO - !'
아하하 .. 정말 푸훕했습니다. 이제부터 루-님을 비데님이라고 불러야하겠군요.
P.S : 잠깐 생각한 거지만 루- 님이 루베이다씨가 아닌 지 생각했습니다.
아주 잠깐이요, 잠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