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쪽지대화의 일부를 발췌한 것 입니다.
모두 반님의 글임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2007년 02월 16일 10시 51분]

어린이가 참을성이 없다는 것을 잘 꿰고있으시군요.
으으…

지구전이라면 아직 어린 내가 불리하다!


[2007년 02월 16일 10시 54분] <-저

반님이 어린이란 글에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도대체, 이 세상 어느 어린이가 책략을 밥먹듯 꾀하고
"지금 발언에 문제있다" 따위의 뽀대나는 사진을 도장마냥 사용합니까?
게다가 반님의 글에는 루-님의 억지스런 순수함이나 (...왠지 후환이 두려운 발언이군;;;) 아이다움이 전혀 없는걸요.
반님이 어린이면 저나 아키하군이나 딧슈님이나 그 외 여러 어리신분들은 뭐가 됩니까? -ㅁ-

[2007년 02월 16일 10시 55분]

노땅.

당연한 것을…


[2007년 02월 16일 10시 55분]

아, 이건 절대 자유게시판에 올리지 말아주셔요.
올렸다간 다굴맞을 위험이 있…


[2007년 02월 16일 10시 57분]

그것은 히딩크바도 안 하는 짓이에요.

자아. 처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