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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그렇습니다.
이것은 후기입니다.

…처음은 폭파미션이었습니다.

…에에, 그러니까.
2:2, 4:4를 했던 것 같습니다.
폭파미션(맵은 제 3보급창고)은 무난하게 이겼습니다.
중간에 신선님과의 권총부림(…)이 있긴 했지만, 체력이 빵빵한 이쪽의 승리.

다음판은 웨어하우스.
데스매치였습니다.
처음에 권총질한다, 칼질한다 많이 죽었습니다.
신선님 크래닉스님은 정상적인 킬뎃을 내고 있는 반면, 제 쪽은 데스가 킬보다 두 배정도 높은 사태가…

여튼, 그렇게 어영부영하다가 끝났습니다.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대화가 적어서 그렇지.(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