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돌아오긴 했으나 피곤하고 집에 아무도 없고 라면도 없고... 젠장 배도 고프고
오늘은 꽤나 빠른 속도로 집에왔다는... 무려 거의 40분의 시간을 줄였다는... 그러나 언제나 오늘같지는 않다는거....
젠장 우리학교 왜이리 멀어.. 피곤에 쩐다 쩔어
공강때는 피시방...오락실... 거기다 이번 일주일은 거의다 오리엔테이션땜시 수업도 1시간만하고 나머지는 노는데 이거 나원참... 거기다 내일은 1시간만하고 집에 돌아올 수 있는 어처구니 없는 시간표
아 피곤해 내일은 왠지 돈이 아깝다 차비만 거의 왕복 만원정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