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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현재 접속자.

2007.03.16 02:59

조회 수:1061

게시물, 댓글이 달리는 시간차를 보며 조심스레 예측했는데, 그대로 들어맞았군요.
이몸을 비롯, 아키하님과 孤님이 접속중이었습니다.
쪽지를 보낼까 했지만, 귀찮더군요.
두분 다 바쁘실텐데 괜히 쪽지보내서 붙잡아두고싶지도 않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