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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는 지금 담배사러 간다.

2007.03.17 09:17

창暢 조회 수:412

.........송창식씨의 담배가게아가씨 노래 가사죠.

물론 전 담배는 안피웁니다.

안피워봐서 뭔 맛으로 피는지도 모르겠어요.

골초였던 아버지를 둬서[아니 뉘앙스가 이상해지잖아! 3년 전부터 금연하신]담배에 대한 악감정이 무럭무럭...게다가 그 때문에 천식까지 생길뻔 했어요!

아무튼 죽지 않았습니다....시간을 보니....어제 tp는 공쳤군.
쳇;

요즘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을 생각중입니다. 얼마전 아무생각없이 본 사탐에.....170점대가 나온 이후부터....대체 당연한 것들을 왜 묻는거죠? 수능도 이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