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들어가고 나서 첫 기말이라 적응이 안될까? 했지만 중간과 똑같……

어쨌거나, 시험 핑계대고 요즘은 조용한 생활을 하고 있다는;;

( 그래도 TP는 꼬박꼬박 받는다는. )

기말고사 보기 전에 했던 과제중에. 사회복지사와의 인터뷰는 무사 성공이지만,

분량을 반씩이나 못채웠다. = _ =. 점수 깍이겠는걸? 이거.

( 참 억울한게, 바쁘셨는지. 말을 엄청 짧게 이야기 하셨다. 말 지어낼것도 없고…… )

그나저나, 오늘 시험을 볼때는…… 중간고사 때보다 문항수가 적어지긴 했지만(사회복지개론)

일단은 문제를 다 읽어보았다. (20문제)

10문제는 바로 감이 왔었다.

다른 10문제는 햇갈렸었다. 교수님이 어렵게 낸다더니 진짜 어렵게 냈다. (제길 OTL)

이 다른 10문제 푸는데 30분은 걸린거 같다.

( 이건가? 저건가? 하면서 골랐다가 지우고 골랐다가 지우… 마치, 답을 적으면 다른게 답인것처럼; )

뭐랄까. 이거, 중간때도 시원치 않았었는데; D 만 안나왔으면 좋겠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