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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Andante Cantabile

2007.06.21 05:55

루- 조회 수:489


작년에 접한 이후, 반해버려 매일 1번 이상은 듣는 곡.

초콜릿처럼 달콤한 선율이 발군이지요.

대체적으로 차이코프스키하면 비창을 최고로 꼽는 것 같지만, 저는 이 녀석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창은 베토벤의 것이 마음에 들어요.)

제목처럼 느릿느릿하게 흘러가는 곡이지만 질리지 않으며 집중력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있더군요.

하지만 몇몇 곡만 계속 듣는 것은 부적절한 것 같은데, 이 녀석만큼 멋진 곡은 없을까요?

장르에 상관없이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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