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밖에 준비못했다고 가서 너무 긴장했던게 화근이었던것같네요...

막 들리는 소문에 이번에 나오는 누구는 4분대다 이래가지고 긴장한덕분에
제대로 못풀었던것같습니다.

막상 결과나오니 속도는 제가 더 빠르더군요. 조립 시간 2등 해독 시간 1등
그러나 오타때문에 5등을 하고말았습니다.

긴장만 안했어도 틀리지 않았을 것들인데 긴장한덕분에 실수했네요.

쩝... 4등까지만 했어도 포상휴간대 아깝습니다. 단 1점만 높았어도..

그래도 진짜 전 5분대에 풀었는데 7~8분에 푼사람들이 상타가니 기분 엿같군요...


문제 풀면서 오타났단거 알았을때 그리고 그걸 수정하려고 했지만 사정상 못했을때
대충 상은 포기했었지만.. 진짜 결과떄문에 더 기분 엿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