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9:09
天上の星 紅く染める
하늘의 별을 붉게 물들이는
奇跡の粒 拾い集めて
작은 기적을 모아
まだ見えぬ 夜の先に
아직 보이지 않는 이 밤의 저편에서
伝えたいよ 幻を破り
유혹하는 환상을 깨고 네게 전하고 싶어
暗闇の月 僕を誘う
나를 유혹하는 어스무레한 달빛은
惑いのベール 消去ってゆく
베일 속으로 조용히 사라져 가네
隠していた ずるい影−自分
이제껏 숨겨왔던 비겁한 자신의 모습과
弱さも全部 受け止めた時に
나약함을 전부 받아들였을 때
情熱的な 言葉はいらない
정열적인 말은 하나도 필요 없어
今ここにいること それが僕の真実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 것이 내가 말할 수 있는 진실
본인의 취향이라면 이것과 흑의 계약자 2기 OP쪽이 가깝네요.
물론 둘중 어느것이 더 나은가,라고 하면 흑의 계약자지만, 본인이 이대까지 본 애니 삽입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 Brave Phoenix가 미즈키 나나씨의 노래라서 이쪽에 한표.
물론 그렇다고 해서 Massive Wonders가 그렇게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라는것은 아니지만요.
어쨌든간 8월 22일, 싱글 발매일이 기대될 따름입니다.
2007.08.08 05:39
2007.08.08 20:49
2007.08.09 0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