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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애초에 물리치료과를 수능치고나서 지원했을때부터 시작해서
졸업 후에 대해선 그다지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다가

군대갔다오고나서 이제 어느덧 5개월째 흘러가고
곧 복학을 하고 2년 후에는 사회의 문턱을 넘게되기에ㅡ

늦었지만 이리저리 다시 한번 알아보고
준비를 하려합니다.

다른 동기들과 또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한참이나 뒤떨어져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내 자신에 대한 실망이 뒤범벅이되어서

다시 한번 가다듬고 정금같이 단련하려 합니다.

제련하고 제련하여 그 모든 것을 꿰뚫는 한 자루 검처럼
내 자신을 채찍질 하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대학 병원 , 종합 병원, 대기업 산하 에 들어가는 게 참.. 어렵고 어렵다는 걸 알게되었지만..
학교의 명성이 낮다하더라도.

'능력'이 평가되어 성공할 수 있는 직업이기에.

모든 것을 걸 듯ㅡ★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노력해보려 합니다.

모두들 좋은 나날되시길  每日好時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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