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입니다 국가 대파멸 의 두번째 발걸음
물론 처음은 이맹박의 당선이고 그다음은 이맹박이가 눈에 불을키고 
추진하는 국토 대운하 건설입니다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시작부터 끝까지 살펴볼수 있다는것도
어쩌면 문명시대의 혜택일까요?
전 절대 특정인 비방이나 헐뜯는걸 낙으로 삼는 저질 삼류 인간이
아니지만 국가 대파멸이 시작되는데도
침묵하는 한국이 너무나 싫어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국토 대운하 건설은 아시겠지만 단순히 집앞에 도랑하나 파는
수준이 아닙니다 말그대로 전국토를 도륙내는 전지구인이
공사시작을 말리고 있는 의도를 알수없는 희한한 이맹박이의 정책입니다
게다가 들어가는 돈에비해(약 18조라고하죠) 창출되는 이익은 개차반인
그에비해 초래되는 재앙은 상상을 초월하는 거꾸로 가는 역사 그자체입니다

우리 이래선 안되는데.....최소한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눈감고 귀막아선
안되는데 항상 깨어있어야 되는데 이제 돌이킬수 없는 한국이 되버린걸까요

이런 와중에도 서민자식만 강제징집하는시스템은 여전히 생생 돌아가고 있고
영장 나오신분께 너무 죄송하고 창피합니다
특혜로 군대면제 받으신 군통수권자 께서
도대체 어떤명목으로 한국의 젊은 아들을 강제 징집할수 있는것인가?
누가 저에게 가르쳐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