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드디어 내일입니다!
...꼼쀼따를  사는 날이...!
이거 왠지모르게 긴장되는걸...
점점 사양은 높아만가져 140만을 초과해버린 컴퓨터...후덜덜...
다수의 제품은 동일하나...몇몇 제품의 성능 개선이 있다는...
으음...고급 사양으로 맞춰서 오랫동안 쓸까나 아니면 몇 달후의 미래를 대비하여 좀 딸린 사양을 살까나...고민되네...
그나저나 머리를 항타기로 두드리는게 하나 있는데...

VGA : 이엠텍 지포스8800GT XENON 황제 VF1000 [1GB]
CPU : 인텔 코어2 쿼드 켄츠필드 Q6600
RAM : G.skill DDR2 PC2-8000PQ [4GB]
파워 : Heroich HEC-Rapter[500W]

...로 하려고 하는데 메인보가 문제네요...
ASUS제품을 살까 MSI제품을 살까 GIGABYTE제품을 살까...
끄응...;;;
그나저나 최근 메인보드 뒤에 붙은 (Rev.2.0)같은건 뭐란 말인가! 크왕!

내일 아침 코스트코에 가서 직경 45cm피자(1판 12,500원ㅇ.ㅇ...)나 낼름씹고 컴퓨터나 사러 가야겠습니다...
끔냥...

그나저나 이 말이 늦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