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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목요일날은 저와 무척 친한친구를 만났습니다. 재미있게 놀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복귀....
킄킄크 저는 가면서 얼마나 놀렸는지 까먹을 정도 하지만 간곳이 동두천;;;; 내가 죽어도
가기 싫어던 곳이 였습니다. 아놔~ 갑작이 내심연속에 무언가 끔툴러리면서 한마디 했습니다.
"여기 내가 항상 지나가던 곳이였는데...."
하지만 받에서 보니 참 아름다운 풍경이더군요. 낭만도 느낄수 있게 미니 열차를 타고~
낭만은 있지만 다시 가기는 싫군요. 그리고 그친구가 남기고간 리니지....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놈 붇들고 놀았습니다. 오랜만에 하니 중독이 너무 심함니다. 한동안 후유증이 있을것 같고;;;

추신?:정팅 어떻게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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