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티벳.. 사건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이하 생각.

흠.. 죽도록 평화시위를 달라이라마가 대를 이어 하고 있지만

계속 실패고, 세계 여론도 별로 안움직인다.

이번에 이런 사건이 터져도 실제로 움직이는 나라도 업군.

중국의 강대한 힘이 무너질거 같지도 않아.안보리 상임이사국이잖아?

이렇게 되면 평화적인 티벳독립은 불가능하고 독립을 위해선 무력인가.

좋아, 그럼 티벳인이 후진타오에게 폭탄을 던지는거다.

음, 구석에 짱박혀잇으면 힘드니, 어디 돌아다닐때 던지는게 좋겠지.

공항같은곳에서 폭탄을 위장해 던지는거다.....?????

어디서 받이 듣던 시츄에이션? 잠깐.. 우리나라 일본독립투사 이야기랑 비슷한데?

흠?? 새.. 생각해보니, 1900년대초 우리나라 독립투사분들은

세계적인 시각으로 봣을때 테러리스트겠네?

자자.. 지금 티벳에서 후진타오에게 폭탄을 던지고, 죄없는(?) 경찰들을 죽이고

독립군을 조직해서 중국군 뒷통수 까면... 세계뉴스에 어떻게 실릴까..

당연히 티벳테러리스트겠지?? 이라크도 마찬가지네?

이라크를 우리나라와 대조해보면.

양반(후세인똘마니들)을 지도층으로 해서 고종(후세인)을 받들어 살고 있고.

일반 양민들은 특권층 맘에 따라 이리저리 죽어가고 힘도 없는데.

미쿡(일본)이 쳐들어와서 고종을 폐위시키고 점령해버리고

자기나라 자원이나 경제를 좌지우지 하네?

이건 뭐???


갑자기 우울해져서 더 생각하기를 멈췄습니다만..

흠... 결론은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