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이맘때 열심히 밣혀는데 벌써 1달이 지났군요.

역시 사회생활은 빨리 지나감니다. 어린시절에는 무한한줄

알았지만 지금은 벌써.... 걱정임니다.

오늘은 선거니 실피르넷에 몇명이 참가할지 궁금하군요.

군대에서 이렇게 빨리 시간이 갔다면.... 하지만 갈곳은 못된다.

군대가기전에는 관심 많았는데 이제는 무척 무관심해 졌습니다.

정내미 떨어졌다고 할까? 예전만 못하고.

이밤을 뭘하고 지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