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코스라고, 포가튼사가급의 센스는 없었지만 상당히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래픽에 대해선 하도 오래전에 해서 기억은 잘 안 납니다만…

엘더스크롤 IV : 오블리비언.
(발매 예정 당시 요구 사양이 Next Generation PC였던 궁극의 게임. 어떤 모드를 설치했느냐에 따라,
  모드를 얼마나 설치했느냐에 따라 궁극의 그래픽의 게임이 될 수도, 그냥 고급 그래픽 게임이 될
   수도 있는, 현존 게임중 가장 자유도가 높은 게임 중 하나인 본인이 느끼는 궁극중의 궁극!!!
    게다가 모드라는 게념의 것은 엘더스크롤의 세계를 무한-진정한 의미로-의 세계로 만들 수 있다.)

네버윈터 나이츠2.
(기본 사양은 오블리비언보다는 높지만 결론적으로 아무래도 '무한의 모드'를 가지고 있는 오블리비언
 을 능가하지 못하는, 그래도 어마어마한 그래픽의 게임. 자유도도 상당히 높고 재미 또한 뛰아나다.
 하지만 D&D의 게임이기에 어느정도-상당히- 어렵고, 마니아틱한 면이 있다.

크라이시스.
(안해봐서 모른다. 하지만 순수 그래픽으로만 따지면 현존 최강급?)

더욱 자세한 사항과 다양한 정보를 얻고 싶으면 쪽지를 과감하게 때려주세요.

인상깊은 2D게임이라...쵝오중의 쵝오는 역시 발더스 게이트2!

쵝오는 발더스 게이트2 !!

아.. 깔끔하고 멋진 그래픽을 원하신다면..

용의기사2 !! ( 퍽퍽!)

반//프로토코스를 저도 너무 재미있게 해서 프로토코스 외전까지 정품 구매해서 했다가 욕하고 안한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아마..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에 밀려서 빛을 못발했던 작품이죠..

미엘// 제가 잘 모르는 게임이 정말 많네요. 이 중 크라이시스. 선택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케이//발더스 역시 자유도가 꽤나 있는지라.. 마을 사람 죽이고 돈뜯다가.. 결국 경비병에게 죽고 죽고 죽어.. 그냥 귀찮아서 안한기억이 있네요.. ; 용의기사2 대박게임이죠. 우리편 애들이 다 등돌리고 있는게 좀 답답한 느낌도 약간 있어요...;ㅋ


다들 감사합니당~^^*

제가 아는 것만 수십가지 되니까 우열을 가릴 수 없네요.
밑에 올려놓은 홈월드 2나 그라운드 컨트롤 2, 세크리파이스, 지구 2160도 좋은데..
요즘 게임을 꼽으라면 슈프림 커맨더, 러브데스 2 정도네요.
그래픽이 좋은 작품이야 많이 보았지만 세련됨으로 봐서는..

루님 이거 완전 대박인데요..+_+ 정말 재미있을것 같네요. 전략 시뮬레이션 인것 같은데.. 근데 또 굉장히 어려워 보이기도 하네요..

깔끔한 그래픽이라면 파판이죠 개인적으로 파판cc클리어이후 몽롱하게 있는중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