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문제에 대한 고찰과 발언으로 영향을 끼치는게 과연 옳은 일일까?

라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최근들어 한가지 고민거리가 바로

신선형님에게 구박을 가하는 건데
이 나쁜형아(!)가 수차례 언어폭행이나 기타 등등으로 얼르고 달래도
 
출석이 불성실하다는 것입니다!!


뭐 개인적인 의지를 제어하는 짓 따위야 하고싶지는 않으나!!
(솔직히 신선형님을 괴롭히고 싶어 이러는거임)

훗 ㅡ

여튼.. 결론은 이게 다 신선형님 때문이다. 라는 얘기인겁니다 (흠!?)



그나저나 오늘 날씨는 완전 덥군요.
햇볕이 따가울정도니.. 4월달에 이런 여름같은 날씨라.. 점점 두려워지게 되는군요
방안에 선풍기도 없는데 여름이 다가오면..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