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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In my chest Paris

2008.04.21 03:17

kei 조회 수: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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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쥬스를 통째로 마시다가 잠시 컴퓨터 작업한다고 중얼중얼 거리다가
뚜껑을 닫아놓고 ㅡ

하루가 지나서 일어나자마자 목이 말라서 뚜껑을 열고 벌컥벌컥 마셨는데..

오렌지쥬스에서 나오는건 파리.. 식구들 ㅠ ㅁ ㅠ

지금 저의 위는 발버둥치고있습니다.

후후.. 소화제로 죽이려고 하나 여전히 토기가 몰려오는군요.. 흑흐.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