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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이 바로바로 제가 컴퓨터 구입을 위해 먼길을 떠났습니다.

가는동안 여러 생각과 수(手)를 생각 했습니다.

역시나 가서보니 멍~~~~~~ 뭐 알아야 하지

1시간동안 여러 복잡한 생각은 사라지고 성능과 가격만 이리 저리굴리다.....

결국 돼는데로 구입했습니다.

ATI컴텨 50만원대와 22인치 LG 5.1채널 스피커 해서 90만원 약간 안돼게 계약 했습니다.

더이상의 자비를 바랄수 없는지..... 정말 알면 알수없는 켬터와 여자 답이없다.

그리고 가는길에 저의 MP4를 살리려 갔는데 택배를 해야한다느....

결국 다음주 목요일날 물건과 함께 MP4회수작전(?)을 병행 해야겠군요.

까짓거 2달기둘린거 4일을 못기달리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