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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요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08.11.15 21:58

Anais 조회 수:404

시간이 참 안가는거 같은 느낌이였는데,

막상 뒤를 되돌아 보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13일에는 제 생일(11월13일) 이라서 생일빵도 10명에게 두둑히 받았습니다.

덕분에 지금도 왼쪽 볼,턱,목,옆구리,허벅지. 아주 골고루 아프군요.

입대때가 4월1일. 어느새 229일 째입니다. 690일 을 향해 달려가야겠습니다.


※ 그 전에 *한기 훈련 자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