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흐흠... 역사에는 만약이라는 단어는 너무나 많은 변칙성 때문에 쓰여서는 안되는 단어이지만
우리 잉글랜드가 그만약이라는 사항에 국가의 부흥과 영토확장을 잘해왔지. 처음 우리는
잉글랜드의 땅에 반은 하이랜더가 버티는 스코틀랜드와 겨우 유럽대륙을 있는 전진 기지 하나받에는 없서지 그 앞에는 막강한 프랑스가 둘러 쌓여 있서고... 너무 힘든시작이였지. 먼져 우리는 외교를 통한 인접국가의 동맹과 무역을 맺어고 우리가 수속해야 하는 나라을 위해 병엵을 다 모아 갔지
기병을 이용안 빠른 반란군 진압과 문화발전으로 공성준비를 근처 지역을 수복하고 돈을 모으기 위해 참 마약과도 같은 짖들도 서슴치 않았지. 빠른발전으로 1년만에 스코틀랜드를 멸망시켜서 다행이지이때 교회나 인접국가에서 반대의견도 내기도 전에 교회에 꽁짖돈 뒷주머니 채워주고 하니 교황청과의 관계도 좋아지면서 잉글랜드를 완전 통일 할수 있서서 아주 좋은 시작을 했지 예전... 그래 예전에어떤 프랑스 절대자는 무조건적은 공격으로 모든 나라와의 전쟁 상태에 빠져서는 복구 불가사항에빠져지 클클... 우리 잉글랜드 절대자는 이런 우를 보고 인접국가와의 전쟁을 피하고 새로운 지역을확장하기 시작했지 생각보다 간단하더군 북부를 모두 수복하는 거였서 많은 배를 만들어 원정군 편성과 추가병력하에 대규모 선단을 만들어 그린란드 잠식하고 했지 아참 그땅에는 덴마크라는 나라가 있서는데 웃기게도 1년만에 망해버렸더군.... 자멸인지 동네반군에에 털린건지
멸망인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린란드을 지나 계속 동으로 이동했지 그리고 대륙이 보여서
상륙하니 무슨 동네 날건달 보다 못한 녀석을 만나는데 러시아  라는데... 몇년동안의 전쟁으로
드땅의 절만을 차지했지 그놈의 땅은 얼마나 넗던지 아직도 그추운땅에서 걸어서 거기까지
가니 다리라는 녀석이 남아있는게 신기해 그런데 담배재만도 못한 녀석이 자꾸 반란을 이르켜
우리는 평화를 원했더만... 자근자근 밣아 줬지 피도 많이 보고... 하여튼 우리는 그때 너무 자만했나봐 그시기에 예루살렘에 십자군 원정소식을 듣고나서는 지중해쪽으로 대규모 원전군을 보냈지
완편군대 6~8은 될거야 원래 이병력은 북부를 모두 통일한 우리군이 남으로 진군할 후속군단이였는데 단번에 예루살렘 수복후 북진과 남진으로한 대규모 원정을 꿈꾼거지 이런 병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매년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지 알아 아후~ 맨날 재정은 바닥을 기더군 파산안한게 신기하더군
그런데 그놈들이 오는거였서....

                                                                           
                                                                          -불가에서 돈만 축내는 말년 민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