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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간만에 등장

2008.11.28 06:31

미엘 조회 수:426

최근들어 점점 바빠지는군요.
이번에도 그 바쁜 나날 때문에 며칠동안 접속을 못했다지요.
그나저나
최근들어 친한 친구 1명과 함께 부자왕을 즐기고 있는데.
역시~
라는 감탄사밖에 안나오더군요.
덤으로...
데나 캐사기~!
라는 말도 함께요.
클로즈베타때부터 해온 저로서는 데나의 무수한 너프를 통해 처음의 데나에 비하면 지금의
데나는 그야말로 새발의 피라지만...
아직도 강해요.
몬스터 2:1정도는 체력이 오히려 차죠.
6:1?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쓸어요.
PVP?
하하하하...
해본 적이 없어요...;;;
그래도 부자왕은 역시 재미있군요.
데나라는 직업 자체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고요.
아이온도 해보기는 했지만...
아이온도 꽤 잘 만들었지만 제 타입이 아니더군요.
뭐, 어쨌든 그런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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