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보조 메뉴
최근 댓글
한 해의 마지막이구만...
2009.01.01 04:41
그래봤자 달력의 숫자가 바뀌는 것일 뿐, 의미는 없다...
...는 농담이고.
한 해가 지나간다지만....
솔직히 별 감정은 없네요.
제 주변에는 내년까지(?)근무를 서는 사람이 있고...
저같은 경우는 새해 첫 날을 상큼하게 근무랄 보내야 되고...
아아, 역시 퐁당근무는 은근히 힘드네...
라고 생각하는 1人이었습니다.
새해 복...여러분들만 드시지 말고 저도 좀 나눠주세요...ㄱ-
...는 농담이고.
한 해가 지나간다지만....
솔직히 별 감정은 없네요.
제 주변에는 내년까지(?)근무를 서는 사람이 있고...
저같은 경우는 새해 첫 날을 상큼하게 근무랄 보내야 되고...
아아, 역시 퐁당근무는 은근히 힘드네...
라고 생각하는 1人이었습니다.
새해 복...여러분들만 드시지 말고 저도 좀 나눠주세요...ㄱ-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 실피르넷 | 2010.10.19 | 655895 |
| 14327 | 타누키님의 게시물 삭제처리되었습니다. | 렌 | 2009.01.10 | 380 |
| 14326 | 최종휴가. [2] | Viva la Raza!! | 2009.01.09 | 464 |
| 14325 |
아 졸려
[1]  | 렌 | 2009.01.09 | 422 |
| 14324 | 게임이나 소설의 캐릭터 작명 하는분들 신기하네요... [3] | 에어 | 2009.01.08 | 538 |
| 14323 | 치킨이 매워서 [4] | 렌 | 2009.01.06 | 475 |
| 14322 | 뭐죠 이건. [4] | 렌 | 2009.01.04 | 634 |
| 14321 | 정모 공지 내렸습니다. [2] | 카에데 | 2009.01.04 | 572 |
| 14320 |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2] | 카에데 | 2009.01.04 | 465 |
| 14319 |
날씨추운날씨추누...추워요
[2] | kei | 2009.01.03 | 632 |
| 14318 | 푸하하하핫!!! [5] | 미엘 | 2009.01.03 | 452 |
| 14317 | 복귀 ㅜㅜ [3] | Viva la Raza!! | 2009.01.02 | 416 |
| 14316 |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3] | Anais | 2009.01.01 | 459 |
| 1431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
[4] | 카에데 | 2009.01.01 | 469 |
| 14314 | 새해. [2] | 반 | 2009.01.01 | 350 |
| 14313 | 올해는 지나가는데. [4] | 반 | 2009.01.01 | 456 |
| 14312 | 근하 신년. [2] | Viva la Raza!! | 2009.01.01 | 414 |
| » | 한 해의 마지막이구만... [2] | 미엘 | 2009.01.01 | 505 |
| 14310 | haffy new year~ [3] | 태성 | 2009.01.01 | 437 |
| 14309 | 그래도 한페이지에 한개쯤은.. [3] | 창暢 | 2009.01.01 | 499 |
| 14308 | 오늘이 마지막이군요. [1] | 반 | 2008.12.31 | 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