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가 낼 모레까지 제출기한 걸린게 한두개가 아니고
시작도 하나도 안 한 상태인데
구루민 클리어 욕구에 불타고 있습니다. ㅜㅜ 메이드복을 향해 뭅뭅ㄱㄱㄱㄱ
그런가하면 바람의나라에 폭 빠져서 지존도사 찍고 (주몽썹 촙지존도사 놉니다ㅇㅇ)
마비노기도 렙 좀 올려두고 싶고 ㅇㅇ..
무심코 클릭한 배너광고로 알게 된 네오온라인도 마비노기 느낌이 (어째서일까?) 나서 갑자기 끌립니다. 설치하려던 손을 간신히 붙잡았습니다. 헉
오 안돼 아발론도 하고 싶은데 ㅇ<-<
과제는 언제 하지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