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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홍보성 글이지만 짧은 이야기 평을 하자면 차란한 유산의 후속작으로
20대 신입여성사원 과 30대커리어 우먼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이야기 임니다.
그래서 몇몇 부분에서 순정 만화틱하고 연출도 그러 하구요 류시퍼님께서도
나타나서 기분은 우울했지만 그럭저럭 ~ 혜수누님 많이 망가지더군요.
이번에 밉상하게 나오고 사람들이 혜수누님같은 팀장 만나면 속터질것
같다 그런사람들 인생좀 더 사세요. 전 극중팀장밑에서 일하라면 일하겠습니다.
얼마나 쿨함니까. 짧막하게,확실하게,죽이지도(?) 않고 참 좋은 분임니다.(진짜로!)
좀 츤데레끼 있서서 좀 속을 박박 글지만 이정도면 밑에서 일할만 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