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제기럴탱탱구리구리..
병원실습도중에 급성장염에 걸려서 덜덜덜 거리고있답니다.
이건 뭐.. -_-사람들이
"배탈났네?" 라는 식의.. 그따위의 저급한 병따위에
실습을 펑크내다니라는 시선이 느껴져서.. 흠.. 슬프군요.
이거 진짜 병 안걸려본 사람은 그 병에 대해서 논하지도 말라!
라는 궤변론자식의 주장이 무럭무럭 피어오르군요
물론 병의 중경도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병일진데 사람들이..
대수롭지않게 여긴다는 점이..흠.. Si!
그럼 모두들 급성 장염 조심하시고요~
건강한 여름 나시길 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