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이름 찾다가 왠 이상한 그림이 나와서 이건 뭐야? 하고 들어가고 오호! 나의 존슨이

반응하는 그런 사진을 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11년 동안 봉인 기술 파도타기를 했습니다.

기본적인 단어는 미리 막아 두었지만 역시나 매니악한 단어치니 그냥 주루룩~

극히 영어를 모르지만 외국 싸이트는 링크가 뭐낙 잘 돼여 있서서 그런지 와레즈 비슷한거

금방 구할수 있서 습니다. 아직도 공격자가(?) 강함니다. 아니 너무 많으니 막기도 급급하고

몇가지 알게된 사실이 있다면 예전 파도타기를 할때는 너무 선정적인 싸이트만 죽죽

나와 완전히 신세계를 알려 줬다면 지금은 통합싸이트여서 카테고리도 많고 하나에

전문화 되여있지 않는 멀티 싸이트가 되여 차단하기도 난감함니다. 선정적이지는 하나

그건 은근슬쩍 나오고 엽기&셀카 등등이 많이 섞여 있으니;;;

우리나라에서는 할수없지만 꽤나 특이한 싸이트도 발견 했습니다. 이걸 말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이 싸이트는 역시나 붕가붕가 싸이트 이지만 특이한건 일반이 참여(?)형 임니다. 성인판 유투브

라 할수 있고 코인시스템을 도입해서 공급자가 올린 자료를 볼때마다 일정 수수료를 받는

그런 시스템임니다. 꽤나 잘 발달해 있고 이용자와 공급자와의 이해관계도 잘맞는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하악하악 하기 바빳는데 나이들고 보니 이런 아이템이 눈에 보이네요.

하지만 워하냐 좀있으면 동원훈련 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