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inal Fantasy VII
아마 죽을때 까지 그 스토리는 잊지 못할 것이다... 나온지 8년 가까이 된 게임이지만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임이다... (PC판으로 했음)
2. 데빌 메이 크라이 3
단테가 너무 멋져~~ 긔냥 칼로 썽둥썽둥 썰어 드리는게 저승으로 악마 싱싱 직속 배달해주는 도살자 같다...
3. 사일런트 힐 4
이건 별로...
4. 바이오 하자드 4
이건 해보진 못했지만... 충분히 재미는 있어 보인다... (북미와 일본 무기 능력치 차이 너무 난다... 특히 일반 라이플....)
5. 헤일로
그냥 엑박 겜이 피씨로 나왔다고 해서 했는데... 재 밌 따!!! 근데 맵 찾기가 좀....
6. 콜 오브 듀티
FPS를 좋아는 하지만 잘 하지는 못하는(...) 나를 위해 나온건가!!! 이건 좀 쉽다!!!
7.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 2
온게임넷에서 들려줬던 노래인 'Key To My Heart'가 너무 좋았다...
그래서 게임도 즐겁게 하였... 지는 않았지...
아직도 위의 노래는 나의 엠피에 있다...
8. 바이오 하자드 3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다... 네메시스 쫗아올때는 기분 드러워(...)지지만...
거의 다 깼는데 퍼즐 하나 못 풀어(...) 진행이 안되고 있음... ㅡ0ㅡ;
그런데 데체 트레이너는 어케 쓰는겨???
9. 워록
최근에 하기 시작한 겜... 매우 재밌다!!! 근데 표절시비라니... 배틀필드라는 것을 잘 벤처마킹(...)했다나... 그래도 재미있음 됬지 뭐...
10. 메이플 스토리
한 2년동안 온라인 겜은 이것만 했다.
그만큼 파란을 일의킨 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