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 게시판
  • 유머 게시판
  • 질문/답변 게시판
  • 정보/강좌 게시판
  • 소설 게시판
  • My Games Top 10

자유 게시판

[퍼온 소설?!] 현피 탐방기

2006.11.30 15:42

조회 수:2409

출처:초딩로얄 노래하는아이 씨(노하아)
네이버 아님 다음에 초딩로얄을 써보새요
============================================================================
저는 요즘 대세인 InsainAcarde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 한님을 6연승했습니다.



근데 그님이 " 아 씨바 존나 짱날라하네 우리 삼촌 사이버수사대거든 그러니까 압구정거리 초딩pc방에 와라 "



그러면서 나가 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압구정거리 초딩pc방 앞에 도보로 걸어갔습니다.



갑자기 강남초딩이 때거지로 있더군요



어림잡아 100명 되어버렸습니다.



어느세 구경꾼들은 늘어났고 kbs와 Q체널 SBS MBC EBS Comedy TV Real TV 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초딩한명이 저에게 선빵을 갈겼습니다.



저는 바헌사부님에게 배운 곧휴하이킥으로 초딩한명의 고환을 터트려 녀석에 양수를 두손에 쥐어



놀라서 입이 벌어진 녀석에게 마하9도로 날렸습니다.



마치 볼보이독고탁에 마구와 비슷하였습니다



그 양수를 먹은 2녀석은 즉사했습니다.



곧이어 초딩 20명이 매트릭스처럼 벽을 타고와 저에게 플라잉엘보우드롭을 저에게 갈겼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헌사부님에게 배운 곧휴가드로 곧휴만은 간신히 살았습니다.



갑자기 초딩 20명이 저에게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저는 바헌도장에서 배운 98바헌봉산탈춤으로 10명에 공격은 피하고 반격으로 8명을 쓰려트렸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12명이 저에게 맥가이버칼중 데미지가 가장 강하다는 숟가락으로 저를 난타했습니다.



저는 너무 아팠지만 이주혁이라는 신선이 가르켜준  힐링으로 간신히 목숨은 부터있었습니다.



이떄 갑자기 제 손에 각목이생겼습니다. 저는 주위에 있던 못으로 각목에 못을 박았습니다



저는 못박은 각목이 무기로 있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런다음 못박은 각목으로 8명에게 鬼流映斬을 갈겼습니다.



8명은 못박은 각목에 속수무책없이 당했습니다.



저는 강남초딩들에 머리에 못박은 각목을 머리에 후려쳤습니다.



퍽 퍽 퍽 퍽



4명은 머리에 뇌수를 흘리며 쓰러졌습니다.



주위에 있던 2명이 놀라서 스턴상태가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바헌사부님에게 배운 테이밍으로 10%에 확률로 초딩2명을 테이밍했습니다.



초딩2명은 주머니에 있던 유희왕카드를 다른녀석 2명에 머리에 박았습니다.



하지만 그 2명은 죽기직전에 자신이 가지고 있던 만원을 제가 테이밍한 초딩 머리에 꽂았습니다



결국 제가 길들인 초딩2명도 죽었습니다.



저는 8단점프로 초딩들이 모여있는곳 가운데에 들어가 못박은 각목으로 블레이드스톰을 갈겼습니다



주위에 있던 8명이 뒈졌습니다.



갑자기 보스강남초딩이



피를 토하며 뒈졌습니다.



쫄따구 초딩이 놀란사이 주위에 있던 초딩 1명은 쓰러트렸습니다.



갑자기 제 못박은각목이 빛이났습니다



빛이일어난후 3초후 제 못박은각목이 쇠빠따로 진화했습니다.



저는 주위에 있는 빈병 16개를 주우고 강남초딩 1명을 쇠빠따로 쓰러트려 녀석이 맞은 불주사에 불을 흡수에 화염병16개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쇠빠따와 화염병16개를 합성시켜 불타는 쇠빠따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감이 100%충전했지만 갑자기 뒤에서 강남초딩한명이 저에게 꼬깔콘으로 저에 옆구리를 찔렀습니다.



저는 너무 아파서 72시간동안 힐을했습니다.



갑자기 초딩13명 특수부대가 저를 습격했습니다.



저는 1시간동안 그들을 이길생각을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결론은 제가 곰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드루이드에 피가 석여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반달곰으로 변신에 13명에게 구르기공격을 가했습니다.



13명은 저에게 깔려죽고 주변에 있는 초딩 1명을 할퀴어 죽였습니다.



갑자기 강남초딩 1명이 저에게 만원을 보여주며 주겠다고 이젠 가라고 유혹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는



" 뭐 사줄꺼세염 "



이렇게 말했습니다.



갑자기 강남초딩이 유희왕카드사준다고 지랄하길래 사정없이 녀석에 목을 할퀴었습니다.



그런데 5명에 초딩투척부대가 저에게 짱돌을 갈구었습니다.



저는 가지고 있던 불타는 쇠빠따로 짱돌을 외인구단에 천재타자 마동탁처럼 마구를 날렸습니다.



갑자기 얼짱초딩4명이 저에게 달려들어 저에게 미남계를 썻습니다.



저는 남자이기 때문에 그 놈들에 항문을 뚫어 내시경처럼제 곰발바닥을 녀석들에 작은창자를 휘저었습니다.



갑자기 제 곰발바닥이 썩었습니다



F4 4명은 죽었지만은 저는 곰모드에서 풀렸습니다



그것을본 초딩 2명이 저에게 스피어를 날렸지만 녀석들에 골통에 불타는 쇠빠따로 녀석들에 골통을 찍어 죽였습니다.(59)



그후 중공군출신인 초딩20명이 저에게 인해전술을 갈겼지만 절에서 사이킥스님에게 배운 이몰레이션을 가동시켜 초딩 18명을 죽이고



나머지 2명은 테이밍시켰지만 둘다 실패해서 존나 짱날라해서 둘을죽였습니다



그후 달심에게 배운 요우가파이어로 땅에 불을질렀습니다.



초딩들이 예상대로 스턴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는 드루이드에 피로 인페르노가 되어 초딩 4명을 밝고 1명을 족쳐죽였습니다.



하지만 인페르노는 지속시간이 짧아서 인페르노는 금방 풀렸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불타는 쇠빠따가 있었습니다.



저는 불타는 야구빠따로 열씸히 초딩들을 쓰러트렸습니다



깡 깡 깡 깡 깡 깡



6명을 죽이자 제법덩치가 되보이는 초딩있었습니다.



저는 그 초딩에게 불타는 쇠빠따로 덩치초딩에 골통을 존나 뚜들겼습니다.



하지만 덩치초딩에 맷집은 상당했습니다.



덩치초딩은 저에게 태클을 했습니다.



저는 저기 안드로메다로 날라갔습니다.



갑자기 안드로메다사람들이 저에게 왔습니다.



안드로메다사람들은 저를 치료해주고 댐레이져건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후 저는 달심에게 배운 요오가텔레포트로 초딩PC방으로가 덩치초딩에게 곧휴하이킥을 꼽았습니다.



역시 덩치초딩도 곧휴하이킥에게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그후 저는 안드로메다사람들이 준 댐레이져건으로 초딩 2명을 쓰려트렸습니다.



갑자기 사격부 초딩 2명이 저에게 콜트 357 메그넘 을 저에게 쏘았습니다.



저는 클라크에게 배운 1번밖에 쓸쑤없는 초인적인 힘으로 탄알을 반사시켜 2명을 죽였습니다.



그후 저는 댐레이져건으로 보스초딩을 경호하고있는 초딩 4명을 죽이자 댐레이져건이 깨졌습니다.



저는 보스초딩과 1:1 이었습니다.



보스초딩이 저에게 말을걸었습니다



" 탑블레이드로 1:1 이다! "



저는 가지고있던 가르주리를 꺼내어 경기를 했습니다.



갑자기 옆에 었던사람이



셋 둘 하나 고~ 슛이라고 말했습니다.



존나 시끄러서 요오가파이어로 불질러죽였습니다



갑자기 보스초딩에 드래곤이 존나 돌았습니다.



갑자기 보스초딩이 말했습니다.



" 나와라 드래곤!! "



갑자기 탑블레이드 성수 위에서 드래곤이 나왔습니다.



저는 존나 깜짝놀라서 2초간 스턴이 되었습니다.



5초후 드래곤은 회전력이 다해 쓰러졌습니다.



제가 이겼지만 비겁한 보스초딩이 저에게 유희왕카드를 던졌지만 저는 바헌사부님에게 배운 러닝곧휴하이킥으로 보스초딩에게 달려가



곧휴하이킥을 갈겼습니다.



저는 초딩 100명을 전부 쓰러트렸습니다.



갑자기 서태지가 컴백홈을 불렀습니다.



저는 안드로메다사람들에 고마움에 표시로 서태지를 안드로메다에 보냈습니다.



그후 브라운아이즈가 언제나그랬죠를 불렀습니다.



저는 언제나그랬죠를 듣고 바람은미래에분다를 노래하면서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 어때? 배추도사? "



" 이 자에 희생정신이 돋보이는 이야기였어 무도사 "



" 그럼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줄께요~ 안녕~ "





































THE END
==========================================================================
이때까지 잡은 초딩 수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추억의 실피르넷 게임 커뮤니티 오프닝 멘트 [9] 실피르넷 2010.10.19 651796
17367 시집살이 [1] 2006.11.30 2595
» [퍼온 소설?!] 현피 탐방기 [1] 2006.11.30 2409
17365 군대유머 후후후. [6] file 나로 2006.11.28 6440
17364 이순신장군 스타크래프트 배틀넷일기 [3] 원조주접 2006.07.09 20240
17363 완전 아프겠다...푸하하하 [1] 다이메롱 2006.06.21 18448
17362 바람피우다 걸리면? ^^ 다이메롱 2006.06.20 13219
17361 만화 김정일 [4] nirvana 2006.03.10 20782
17360 극과극 그리고 만화이야기 후일담 [5] nirvana 2006.03.04 10377
17359 ]슈로대[동방불패의 진정한 목적 [2] nirvana 2006.02.28 9161
17358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1] nirvana 2006.02.23 7020
17357 [스님 대단하십니다] [1] nirvana 2006.02.21 8685
17356 음...진짜 힘드셨겠소.. [2] 그라댜 2006.02.18 6660
17355 부디 살아서 나오시기를.... [1] nirvana 2006.02.12 5394
17354 꿈에서나 가능한 여성상? [1] nirvana 2006.02.12 12583
17353 천지신명이여~ [1] nirvana 2006.02.12 4020
17352 공감이 절대로 안되는 유머 [1] nirvana 2006.02.12 5469
17351 한국사람이 ge를 하는이유?ㅋ [2] 그라댜 2006.02.10 8211
17350 그라나도 홀리데이 패러디 ㅋㅋ 그라댜 2006.02.10 3898
17349 한국형 양산 판타지 소설어 사전. [4] nirvana 2006.01.31 17788
17348 푸 담요를 하나 샀는데... [1] nirvana 2006.01.29 5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