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때 받은 문자메세지가 하나 있는데..
좋은 글일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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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라는 말은
김장 담글때 쓰는 말이구..

"실패"라는 말은
바느질 할때 쓰는 말이야

새해 잘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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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녀석 성격이 아이스맨이라
학교에서 햇빛에 눈이 부셔 커텐 좀 쳐달라면
정말 커텐을 칩니다.. 툭툭..
그래서인지.. 위에말도 이녀석이 하니까
좀 맞아야 겠다는 생각이..;;

읽어 주셔서 ㄳ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