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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매우 간단한 핵화학

2004.03.07 05:44

실피드의만남 조회 수:1760

참고서적  Basic Inorganic Chemistry : Third Edition
  저자  F. Albert Cotton, Geoffrey Wilkinson, Paul L. Gaus

(페이지가 나오는 것은 이 책의 페이지 입니다.)



옛날에 노트필기 해놨던 것에서 옮겨 씁니다.
(그래서 내용연결이 잘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요.)


윗첨자 아랫첨자 같은 것을 처리하기가 어렵군요.
숫자 앞에 ^ _로 표시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U^235면 235가 위첨자가 되는 것이고 94_Pu 로 쓰면 Pu 앞에 94 아래첨자가 있는 것입니다. (아래첨자는 원자번호를, 위첨자는 원자량을 나타냄)



P.627

Occurrence and Properties of the Elements



Genesis 지구의 시작


U^235   7.1*10^8 y ( t_½(반감기): 7억년 ) -->α -->β -->γ --> .... --> Pb^207
U^238   4.5*10^9 y ( t_½(반감기): 45억년) -->α -->β -->γ --> .... --> Pb^206
Th^232  1.4*10^10 y (t_½(반감기):140억년) -->α -->β -->γ --> .... --> Pb^208


U^222  ~~~~  U^245  동위원소 있긴 하지만 희귀원소


U - 자연계 원소중 제일 무거운 것 그 뒤에 원소 원자로에서 사람이 만듬

trans Uran : Np, Pu    1940년도부터


나중에는 ~~~ 112 (113,114 없음) 115 (116,117 없음) 118 만들어짐



92_U^235 ==n(가속된 중성자)==> 92_U^239 (반감기23분)== -β(-는 원자에서 파가 나옴을 의미)==> 93_Np^239(반감기1일) == -β ==> 94_Pu^239 (반감기 24360년)

@ 반감기의 10배가 지나야 없어진 것으로 봄

(1/2)^10 ≒ 1/1000

94_Pu^239의 경우 24만년이 지나야 1/1000로 줄어듬


        

                          자연                            USA
        
92_U^235          1.7%                             3%
                      ==(우라늄 농축기술)==>
92_U^238         99.3%                            97%


@ 캐나다식 원자로는 자연우라늄을 그대로 씀
@ 미국 원자로에 들어가는 농축우라늄 : 3년 원자로에 있으면 1%로
@ 우리나라 우라늄 농축기술 없음
@ 우리나라 우라늄광산에서 가장좋은 순도 U 0.04%  그 안에 0.7%가 U^235


Pu 다시 연료로 쓸 수 있음, 핵무기 가능

TR(Thermal React) - U 사용
FBR(고속증식로)   - Pu 사용



                                    
                                                    100
94_Pu                                             101
          B,C,N 의 nucleus                 102
95_Am     ===================>        103 <-- 여기까지 이름 확정
         (원자핵으로 때림)                 104 <-- 미확정
96_Cm                                   .
                                               .
                                               .


원자번호

104  Rf --> Db --> Rf
105  Db -->    --> Db
106  Sg --> Rf --> Sg
107  Bh
108  Hs
109  Mt
110  --> 이름이 없음
111
112


@ 미국학회와 유럽학회간의 알력다툼








우선 여기까지 입니다.

손으로 쉽게 썼던걸 입력하는데 좀 복잡하군요.

하여튼 Plutonium이름은 기가 막히게 정한 거 같습니다.



혼돈에서 태어난 가이아, 가이아에서 태어난 우라누스(우라늄) 그리고 우라누스를 거세하고 자리를 차지한 크로노스(이건 뭐지), 그 크로노스로 부터 태어난 3형제 중 하나인 플루토. 우리 모두를 명계로 인도할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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